언론보도

['17.07.11. 머니투데이] 애니맨, 사람의 재능과 기술을 공유하는 생활편의 O2O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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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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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열 대표 인터뷰

“‘사람’에 집중해 헬퍼가 가진 시간과 재능, 기술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4차혁명에 맞춰 좀더 다양한 인력을 300만 명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전문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며 오는 7월 베이징 컨벤션센터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애니맨 플랫폼은 확장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애니맨 윤주열 대표의 말이다.  


애니맨 앱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헬퍼를 연결하는 020플랫폼이다. 지난 2000년도부터 2008년까지 대리운전 사업으로 인적 네트워크 사업의 경험을 쌓은 윤주열 대표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기도 하다.

애니맨은 생활 심부름, 청소, 새벽에 벌레 잡아주기, 녹색 어머니회, 아이 아빠 역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 대표는 “사용자가 원하는 헬퍼를 정해 합리적인 비용에 적합한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신원 인증과 고객 평가로 이뤄진 헬퍼들을 공유하며 헬퍼들도 프로세스 안에서 인성과 친절을 갖추는 것은 물론, 기술과 재능을 더욱 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지난 1년간 싱글 혹은 맞벌이 가정 여성이 이 앱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표는 “현재 혼자 사는 사람들이나 노인층은 점점 두터워지고 있으며 맞벌이나 욜로족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일자리와 도움이 필요한 현상도 증가하면서 애니맨 플랫폼 생활서비스를 찾는 고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애니맨 월 사용자는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약 3만 명의 헬퍼가 있다. 변호사, 영어강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윤 대표는 “회사 초기에는 고객과 헬퍼가 하루 10건 정도 겨우 연결되는 수준이었다”며 “그러나 현재, 월 6000건 정도의 연결이 발생되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이 주최하는 중국 정식 행사에도 초청받았다”고 말했다.

‘인류를 향한 봉사’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애니맨 윤주열 대표는 “향후 헬퍼들이 스스로 마켓화하여 양질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헬퍼들을 교육할 수 있는 아카데미센터를 설립해 기술, 이미지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윤주열 대표는 “실시간 5분 안에 매칭이라는 편리함, 시장 가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전 세계적으로 연결하며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