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7.04.05 에너지경제] 내 주변 헬퍼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모바일앱 '애니맨'

페이지 정보

  • 작성일2017.04.13

본문

art_1491371798.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 직장인 정 모씨(28세)는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원룸을 얻어 생활하는 싱글족이다. 평일에는 대부분의 식사를 외부에서 해결하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혼자서 밥을 먹어야 했던 그는 얼마 전 애니맨 앱을 사용해 헬퍼와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애니맨 앱은 ㈜에이에스엔(대표이사 윤주열)에서 개발해 작년 3월 론칭한 연결중개플랫폼이다. 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주변의 헬퍼들에게 요청을 하는 생활도움플랫폼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애니맨 앱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미션을 올리면 해당 미션 내용을 주변의 헬퍼들에게 전송한다. 사용자는 미션 수행이 가능한 헬퍼들 중 고객의 이용평가가 높은 헬퍼를 선택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애니맨 앱은 생활도움중개플랫폼으로써 필요에 의한 서비스 중개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정서적인 부분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의 미션요청건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윤주열 대표는 “애니맨 앱은 단순한 서비스 중개뿐 아니라 나아가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고독한 현대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앱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애니맨 앱은 매달 발생미션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5만여명의 헬퍼가 등록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