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6.12.23 미래한국] 콘텐츠 큐레이션 프로세스 구축한 경험중개플랫폼 ‘애니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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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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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kooup@naver.com 

# 새롭게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김 모씨(42세, 주부)는 이사 갈 집의 베란다 확장공사를 의뢰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시도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업체와 정보를 접하고 나니 오히려 선택이 더 어려워졌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에 둘러싸여 있다. 이로 인해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받고자 선택을 하는 과정이 과잉정보에 오히려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에이에스엔(대표이사 윤주열)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애니맨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전 검증된 서비스업체를 통해 5분 안에 실시간으로 최저가격을 제시하는 프로세스(process)를 구축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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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니맨 앱은 헬퍼로 등록한 자율근무자가 전국적으로 2만여 명에 달하며 이용자와의 매칭이 5분 안에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주 앱이 정식 론칭된 지 10개월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애니맨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인증된 헬퍼들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5분 안에 실시간 매칭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이에 경쟁 입찰을 통해 자율적으로 입찰을 하는 헬퍼들의 견적을 보고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에이에스엔은 내년부턴 개인 헬퍼의 경험뿐 아니라 전문적인 업체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개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가격, 요건들은 빅데이터를 통해 사전에 필터링해 전문 업체를 5~10개 정도를 제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윤주열 대표이사는 “애니맨 앱은 헬퍼들이 자율적으로 일하고 수입을 가져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또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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