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6.12.8 데일리그리드] 경험중개플랫폼 ‘애니맨’, 자율근무자 헬퍼 2만명 돌파

페이지 정보

  • 작성일2016.12.12

본문

 

지난 3월 론칭한 에이에스엔(대표이사 윤주열)의 애니맨 앱이 지난 10월 자율근무자 헬퍼 1만명 돌파 후 한 달여 만에 2만여 명을 다시 경신했다고 밝혔다. 

에이에스엔의 윤주열 대표는 “헬퍼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완료와 동시에 바로 수익화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지속적으로 애니맨 헬퍼가 등록되는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사용자 입장에서 애니맨 앱의 장점은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고객의 익명성이다. 보통 요청을 하는 대부분의 용역서비스에는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노출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애니맨 앱에서는 직접 미션을 등록할 경우 사용자의 핸드폰 번호를 노출 시키지 않고 미션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헬퍼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050 랩핑 서비스’와 ‘실시간 애니톡 채팅서비스’가 도입됐다.

둘째, 고객은 보통 용역서비스 요청을 할 경우 회사에서 지정되거나 우선적으로 배치된 도우미와 연결되는 방식이지만 애니맨 앱에서는 고객 본인이 최소 견적에 응찰한 헬퍼들 중에서 사전에 얼굴과 이용후기 및 평가를 보고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좀 더 신뢰할 수 있다는 평가다.

셋째, 어떤 일이든 5분 안에 매칭이 완료된다. 급하게 사람을 구한다든지 갑자기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순간에 바로 연결될 수 있다. 

애니맨 앱은 단순히 심부름 관련한 용역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등록된 헬퍼들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서로 중계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에 대한 도움, 기술적인 도움 등 불법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들이 가능하다. 현재 애니맨에는 영어전문강사.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헬퍼들이 등록돼 있다. 

에이에스엔 관계자는 “내년에는 일반적인 다양한 다수의 헬퍼 외에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헬퍼의 능력과 재능을 분류한 전용관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용관이 생기면 고객은 좀 더 전문적인 니즈에 대한 해결도 애니맨 앱을 통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