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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 미래한국] 경기악화에 따른 알바, 투잡 시대…020플랫폼 앱 ‘애니맨’ 헬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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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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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영 기자  upkorea365@naver.com 

최근 경기가 저성장에 빠지면서 많은 취준생 및 알바생들이 직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들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당분간 이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와 공급자간의 매칭을 근거로 일거리를 창출해주는 020플랫폼 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통의 020플랫폼 앱은 버티컬 앱으로 연결 매개체에는 일종의 목적성이 있다. 청소, 이사, 운전, 렌탈 등과 같이 목적에 대한 수요가 동질적인 사람들간의 연결을 고리화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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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세와 별개로 사람 자체의 경험과 재능 그리고 시간을 연결 고리로 하는 ㈜에이에스엔(대표이사 윤주열)의 애니맨 앱과 같은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했다.

애니맨 헬퍼로 등록한 취업준비생 김준성씨(27세)에 따르면 취업을 위해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오는 길에 헬퍼로 일을 하면서 하루 3~5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에이에스엔 관계자는 “애니맨 앱은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음과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면서 “애니맨 헬퍼로 등록한 헬퍼들은 도움 요청이 올라오면 이를 행해 주고 일종의 수수료를 받는다. 실시간으로 수익을 벌어가기 때문에 즉시 현금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에스엔에서는 11월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며 애니맨은 헬퍼 인증센터를 전국적으로 모집 중에 있다. 가까운 곳의 인증센터를 통해 헬퍼로 정식 등록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일을 찾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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